지텔프 문법(시험범위 및 공략법)

문제 유형

지텔프는 문법 26문제, 청취 26문제, 독해 28문제로 구성되어있으며 각각 100점씩 300점이 만점이다. 최종점수는 3과목의 평균점수이다. 

난이도는 청취>독해>문법 순이며 기본적으로 문법에서 80점 이상을 취득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문법 출제 유형과 공략법

출제유형은 총 7가지 26문제이다. 시제(6), 가정법(6), 준동사(6), 당위성(2), 조동사(2), 접속/전치사(2), 관계대명사(2)로 구성되어있다.

 

1. 시제: "진행형(과거, 현재, 미래) 3문제, 완료진행형(과거, 현재, 미래) 3문제"가 출제된다. 대부분 해석이 필요하기에 난이도가 있지만 6유형 각각 1문제씩 출제된다는점과 시제문제의 경우 항상 진행형이 정답인점으로 추리를 한다면 쉽게 정답을 맞출 수 있다. 빈칸이 동사자리라면 시제, 가정법, 조동사 셋 중 하나이니 보기를 보고 어떤 문제인지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2. 가정법: 가정법 "과거, 과거완료, 도치" 3가지 유형이 출제된다. if라는 단어가 나온다면 시제의 will문제 또는 가정법이 정답이다. if 뒤에 과거동사인지 과거완료인지만 확인하면 쉽게 정답을 맞출 수 있다.

 

3. 준동사: 빈칸을 보고 준동사 문제임이 확인되었다면 빈칸 앞의 동사를 확인하고 to부정사 또는 동명사를 답으로 체크하면된다. 관련 동사 100개정도만 외우고 뒤에 언급하는 공략법을 통해 추리한다면 쉽게 맞출 수 있다. to부정사가 정답인 경우 to + 동사원형이 정답이고 동명사가 정답인 경우 동사 + -ing가 정답이다. 즉, 준동사 문제의 경우 have가 들어가면 오답이다.

 

4. 당위성: 당위성문제는 "특정 동사 + that절" 형식으로 출제된다. 특정 동사 뒤에 that절이 오는경우 that절의 동사가 동사원형으로 와야한다. should가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5. 조동사: 8가지 조동사의 뜻과 차이점을 알고 문장을 해석해야만 풀 수 있다. 8가지 조동사는 must, should, can, could, will, would, may, might가 있다. would, could, might는 확신의 정도가 100%, 50%, 25%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6. 접속/전치사: 명사구의 앞에 빈칸이 있는형태로 출제가 된다. 문장과 보기의 전치사, 접속사를 해석할 수 있어야지 정답을 맞출 수 있다. 접속/전치사 단어 50가지와 문장해석이 필요하므로 난이도가 높다.

 

7. 관계대명사: 관계대명사가 꾸며주는 명사를 해석할 수 있다면 쉽게 정답을 맞출 수 있다. that이 보기에 나온다면 대부분이 오답이며 why, how가 보기에 나온다면 100% 오답이다.

 

각 유형별 난이도는 "가정법<시제<관계대명사<당위성<준동사<조동사<접속/전치사"이니 시간이 없다면 앞의 순서대로 공부하는것이 좋겠다.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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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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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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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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