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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둘점-

이 만화의 등장인물들은 벌레처럼 싸운다.

진짜 벌레는 아니고 그냥 벌레처럼 싸운다.

야한장면이 정말 많이나온다. 헤헤

주인공 [거미]

어쩌다 벌레가 많은 조직과 얽히고 설킨 관계가 되었는데

조직에서 얘를 죽이려고 한다.

그 때문에 살기위해 조직과 싸우게 된다.

집중력이 높아서 잘싸운다.

스파이더맨처럼 주변상황을 감지해서 싸운다.

벽에 꽂힌게 주인공 전용무기.

저 쇠붙이에 거미줄이 메달려있는데 질겨서 안끊어진다.

주인공이 집중력과 저 무기를 이용해서 벌레가 많은 조직과 싸우는게 이 만화의 내용이다.

첫 벌레 사마귀

낫을 가지고 다닌다.

낫을 잘 숨길 수 있다.

낫에 찔려 사망

바퀴벌레

몸에서 기름이 나온다.

매우 빠르다

약하다.

주인공의 카리스마에 빠져

동료가 됨

소금쟁이

물위에 떠오를 수 있다.

물 밖에서는 약하다.

익사

얘네들 외에도 여러마리 벌레들이 나와서

싸우지만 주인공이나, 주인공 동료들에게 제압당함.

그리고 갈수록 등장인물들이 말도안되게 강해진다.

벌레들의 능력을 얻은게 아니라

벌레처럼 싸우는건데 신체능력은 왜 상승했는지..?

평범한 고등학생 여자애가 시멘트 바닥을 부수는것도 쌉가능한 세계관

디노포네라

친구를 사귀고 싶어한다.

자기보다 약한사람은 친구가 아니다.

팔꿈치의 가시에 찔리면 많이 아프다

디노포네라는 고치 하나에 8만원짜리 비싼 개미이다.

얘는 좀 쌔다.

주인공, 주인공동료, 여태 나왔던 악당들 모두가 힘을 합쳐

디노포네라를 공격했는데 다같이 졌다.

하지만 각성한 주인공에게 털리고 도주

이 과정에서 주인공은 원래 자살인줄 알았던

자신의 엄마를 죽인 범인이 있다는것을

깨달음.

다음 상대는 군단개미

능력: 타액을 접촉시킨사람들을 자신의 노예로 만들 수 있다

노예들의 타액과 접촉된사람도 노예가된다.

이정도면 신천지 회장급 능력

군단개미의 목표는 바로

세계정복

저 꿈 꾸면 다뒤짐

목졸려 사망

여기서 주인공의 엄마를 죽인 범인이 밝혀졌으니

그건 바로 조직의 2인자 말벌

주인공의 아버지이자 주인공의 어머니를 죽인 범인

조직의 보스에게 정신조종을 당해서 부인을 죽였다.

사망

드디어 조직의 찐보스 등장

그 능력은 기생곤충의 능력으로,

불로불사, 단 1명 남을 조종할 수 있다, 뇌파를 이용해 생각을 읽을 수 있다 등

여러가지 능력이 있다.

현재 나이 100살로, 6살때 성장이 멈췄다.

그리고 감정이 없는 사이코패스였다.

그 이후 능력을 이용해 1명씩 사람을 조종해 나가다

(다른사람 조종하라면 원래 조종하던넘 죽임)

(조종당하는넘을 말벌이라고 부름)

'조직'을 만들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감정을 느끼게 되고 능력도 쇠퇴하게 되어

외형이 성장하게 되었다.

그녀의 느낌으로 이제 말벌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

그것을 다른 모든 벌레들을 이긴 주인공으로 선택하려는 기생곤충

사망

주인공은 군단개미때문에 미쳐버린 세상속에서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간다.


이 만화는 소녀가 주인공이고 제일 쌔다.

강간범들이나 나쁜 남자들을 힘으로 제압한다는 점에서

10~20대 여성들이 재밌게 볼 수 있을것같고

야한장면이 많이나와서 10~20대 남성들이 재밌게 볼 수 있을것같다.

내생각엔 스토리작가가 이 점을 노리고 만든것같은데 대단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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